집밥 모음집
요리하기 좋아하는 나의 집밥 모음집. 개인적으로 나는 바깥 음식을 최소한으로 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덜 자극적으로 건강하게 먹고 싶어서 집밥을 열심히 해 먹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요리하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너무 맛있게 먹은 수육. 수육은 직접 해보니깐, 생각 이상으로 너무 쉬운 음식이었다. 양파, 마늘, 대파 등의 각종 야채 집어넣고, 커피랑 된장 넣어서 대략 2시간 끓이면 끝! 이날 시금치 된장국도 처음 만들어 먹어봤는데, 진짜 엄마가 해준 된장국이랑 비슷한 맛 나면서 너무 너무 맛있었다!!!!! 내가 싸간 점심 도시락. 사실 저 반찬 (달걀 말이+ 두부조림) 은 엄마가 전날 준 반찬이었다. 요즘 계속 점심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는데, 확실히 몸이 건강해지고 가벼워졌다! 진짜 나는 나트륨의 영향..
(그냥) 생각 정리 + 기록
2023. 3. 1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