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20살 때부터 인터넷 쇼핑몰 창업에 관심이 있었던 나는 쇼핑몰 홍보 수단으로 블로그를 이용할 생각으로 20살 때부터 네이버 블로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하지만 대학생 시절 4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블로그를 등한시하게 되었고, 블로그는 나에게 심심할 때만 쓰는 일기장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곳이 되었다.

 

대학생 시절 4년, 사회 생활 2년 정도의 기간 동안 나는 직접 월급을 모으고 저축하고, 투자하기 시작했고.

경제적 자유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진지하게 나는 능력있는 어른이 되고 싶다. 

그리고 나는 꼭 성공한 자본가가 되고 싶다.

이런 나의 꿈을 위해서는 직장 수입 외에도 부가적인 수익 창출 수단이 간절하게 필요했고, 나는 그 부가 수익 창출 수단으로 블로그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근데 사실 내가 재미있어서 하는 것도 크다. 평소 사진 찍는 것과 매일 일기를 쓸 정도로 글 쓰는 것을 좋아하기도 했고, 살짝 관종끼도 있는 편이기 때문에. 이런 나에게 블로그는 정말 최고의 취미 생활이다.)

 

2016년부터 시작해서 거의 6년이라는 기간 동안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많이 들어오고, 어떤 검색 유입으로 사람들이 들어오는지 파악할 수 있었고. 정말 소소하지만 적은 수익을 내는 나만의 블로그를 성장시킬 수 있었다. 나는 네이버 블로그는 내 미래의 마켓 창업을 홍보하는 수단 겸 내 일상을 기록하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고. 티스토리는 내 관심 분야인 투자 및 경제적 자유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나는 앞으로도 매일 1일 1포스팅을 유지할 것이며, 티스토리 블로그도 네이버 블로그만큼 키우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30살이 되기 전에 꼭 네이버 파워 블로거가 될 것이며, 티스토리로는 매달 꾸준히 200만원씩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블로그는 매일 꾸준히 노력한 만큼 결과가 뚜렷하게 나타나는 곳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취미 생활이다. 어쨌든 말이 길어졌는데, 나는 앞으로 이 카테고리에 내 블로그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글들을 올리고자 한다. 유익하고 진실된 정보를 바탕으로 글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

 

우리 모두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화이팅!